Windows 2021. 6. 10. 23:41

ㅎㅏㄴㄱㅡㄹㅇㅣ ㅇㅣㅅㅏㅇㅎㅏㄱㅔ ㅊㅕㅈㅣㄹㄸㅐ

  • 윈도우10에서 Win + H 키를 누르면 음성 받아쓰기 모드로 전환된다.

  • 한국어의 경우 지원되지 않는데, 이 기능이 계속 활성화되어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다.


해결 방법

  • 받아쓰기 모드를 해제하려면 소프트웨어적으로 타이핑을 하면 되는 듯하다.

    • Win + . 를 누르면 이모지 창이 뜨는데, 이걸 꺼주면 원래대로 돌아온다.

    • 혹은 Win + R로 실행 창에 들어가서 tabtip을 입력하면 가상 키보드가 뜨는데, 이걸 꺼주면 원래대로 돌아온다.

      • 한 번 실행하면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켜져있기 때문에, 두 번째부터는 작업관리자에서 프로세스를 종료하고 다시 켜야 한다.